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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읽고 쓰며 살고 있습니다. 마음에 드는 책을 찾으면 100번도 넘게 읽던 어린 시절에는 상상을 많이 했습니다. 어른이 되면 당연히 예뻐지고 부자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. 예쁘지 않고 부자도 아닌 어른이지만 그 시절 덕분에 읽고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. 더 크고 깊은 상상을 주머니 가득 채우고 살고 싶습니다. [나는 돈 버는 행복한 경단녀입니다]와 [저는 주식 좀 하는 아주머니인데요] [가제; 학교는 적응 완료]를 썼습니다.

인스타그램 @joomoney.13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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