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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는 것을 끊임없이 좇는다. 매일 고요와 소란을 넘나들며 무용한 것이 가치 있는 세상을 꿈꾼다. 결국 필요한 것은, 사람의 품이고 다정한 온기라고 생각하는 사람.

인스타그램 @k.rie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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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다시 차

덕분에 차

질문할 차

그럼어쩔 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