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<img src="/icons/drafts_gray.svg" alt="/icons/drafts_gray.svg" width="40px" />

태어나서 글 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. 우연히 알게 된 ‘청춘 다, 시’ 그저 도심 속 지친 청춘들의 힐링 프로그램인 줄로 알고 신청했었다.

이곳에서 나의 새로운 문을 찾았고, 첫 글을 써본다.

</aside>

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

나무

한 명

만능 단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