👩🏻🎓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졸업
🗺️ 제주 출생, 부산 거주
📞 010-8363-2025
📝 카카오 브런치
<aside> 🍚 안녕하세요. 어린 시절에는 요리사를 꿈꾸었고, 현재는 밥 대신 글을 지으며 살고 있는 풋내기 작가 김미양입니다.
****쓸쓸한 식탁에 빛이 되어준 추억의 음식들을 담은 에세이집 **『입가에 어둠이 새겨질 때』**를 출간했으며, 부산 지역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정리하는 아카이빙 작업도 시도 중입니다.
앞으로 기억과 부엌 사이에서 문화적인 일을 도모하며 온기를 피우고 전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.
</aside>
Current
(※삼각형 버튼▶을 클릭하면 상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.)
📙음식에세이집 『입가에 어둠이 새겨질 때』 (두두, 2021) 출간
📙4인의 소설가가 초대하는 『팬데믹 아트 살롱』(부산문화재단, 2021) 참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