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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710 여덟 번째 만남 “다시 고백” (지은이: 윤슬바다 / 장르: 단어사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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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바다의 청춘단어사전

홀수무리 두명 짝지 하면 한명은 외톨이 가 되는 이유가 어찌되든 외로움을 특히 단체 생활에서 느끼는 슬픈 용어

응애 응애 어머니 뱃속에서 빛이 나는 세상 밖으로 빛을 처음 본 꼬물이가 처음으로 하는 의사소통이자 처음 해보는 것이 여서 눈물과 과음 소리로 인해 당사자랑 주변사람들이 힘들 수 있는 단점이 있는 행동

빛 어둠과 대조 되며 햇빛 별 자연적 반짝임 손전등 같이 인위적 반짝임으로 구별되며 문학소설 같은데 에는 빛은 희망 긍정적인 표현으로 쓰는 단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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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청춘 다, 시>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춘 작가의 작품입니다.

본 프로그램은 2024년 부산광역시, 부산문화재단 <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[돋움]>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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